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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금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영국의 The Economist 기사를 읽고
해석해보는 모임입니다.
영국의 The Economist는 해외 시사 주간지로는 가장 깊이 있고
영어 문장도 어려운 잡지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참가 인원은 2명이고, 2~3명을 충원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읽어봐도 잘 파악이 안되는 분이나 글로벌 이슈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특히 1. 강대국들의 파워 게임으로 인해 약소국들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 알고 싶은 분,
2. 글로벌 경제가 침체 상태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알고 싶은 분,
3. 고급 시사 표현을 꾸준히 공부하고 싶은 분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2년 이상 참가한 멤버가 있으나 누가 가르쳐주는 방식은 아니며,
한문단씩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해석하면서 배경과 쟁점에 대해서도 아는대로
의견 교환을 하게 됩니다.
참가 비용은 4주분 장소비(3만 2천원)를 미리 내고 참가하는 방식입니다.
스터디 장소는 이대역 2번 출구 앞 아트 박스 건물 5층에 있는 스터디 모임 공간(영어스터디센터)입니다.
관심있는 분은 모임 운영자 Young에게 메일주세요~(yhhah@hanmail.net)
지금 진행중이며, 참고로 이번 금요일 (10/7) 기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로 참여 가능)
Anti-globalists
Why they’re wrong
Globalisation’s critics say it benefits only the elite. In fact, a less open world would hurt the poor most of all
Oct 1st 2016 | From the print edition
http://www.economist.com/news/leaders/21707926-globalisations-critics-say-it-benefits-only-elite-fact-less-open-world-would-h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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