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공기업 NCS 필기] 김태형선생님 기술능력 11일차

마지막 3주차의 첫 수업은 김태형 선생님의 기술능력으로 시작을 했습니다.일반적으로 사회를 살아가는데 또는 회사생활을 하는데에 필요한 많은 기술 정보들에 대해서 학습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김태형 선생님의 수업은 필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기술능력또한 필기 분량이 많은 수업이었습니다.아쉬웠던 점은 선생님께서 조금 더 학생들의 입장에서 수업을 진행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화면에 나온 이론들이나 필기 부분들을 숙지를 한 상태에서 수업을 듣는 다면 이해가 쉬운 수업이지만, 바로바로 수업을 이해하면서 보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었습니다.때문에 계속 멈춰가면서 필기를 하고 이해를 한 후 학습을 하자니 흐름이 많이 끊겨서 원할한 학습이 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물론 제 학습 방법과 선생님의 학습방법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화면에 나타나는 지문들과 설명들을 좀더 성의있게 함께 읽어가시면서 수업을 한다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내용은 분명 너무 좋은 내용들이지만 짧은 시간안에 모든 진도를 다 나가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거란 생각은 들지만, 인강으로 보고있는 학생들과 함께 하는 수업이 되었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