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공기업 NCS 필기] 김태형 선생님 기술능력 11일차!!!

오늘은 김태형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기술능력에 대해 강의를 들었습니다.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기술직으로써 알아야할 상황들을 개념들을 꼼꼼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실은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기술능력에 대해 가르쳐주는 곳이 많이 없다보니 책에도 개념설명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한동안 기술능력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난감했습니다. 기술능력은 정해진 매뉴얼만 있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문제에서도 주로 메뉴얼로 설명문식으로 많이 나오다보니 이런 것도 다 매뉴얼로 이루어지는 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또한 정말 착각했다는 것도 이 강의를 들으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술은 무궁무진하게 많기 때문에 모든 개념을 하나하나 암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 영역을 풀 때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개념들만 하나하나 정독을 해가면서 독해력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술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것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적인 내용도 숙지하면서 일을 해야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해커스를 만나기 전까지는 정말 이 능력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빡센스터디를 통해 기술능력에 대한 개념과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오늘 강의를 듣는내내 보람을 느꼈습니다. 기술능력 문제만 나오면 생소한 말이 나와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할지 정말 답이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선생님께서 문제를 접근할 때 어떤 생각으로 문제파악하면서 바로 답을 찾을 수 있을지 문제푸는 방법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덕분에 기술능력 공부에 대한 고민을 오늘 이 강의를 통해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추가 후기글>1.강의의 장점: 기술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직장다니면서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갖고 일을 잘해야하는지 생각할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기술능력을 잘 갖출려면 지금부터 어떤 마음을 갖고 준비를 잘해나가야할지 직무를 수행하므로써 어떤 생각으로 임해야하는지 자신에 대한 부족함이 무엇이고 이를 통해 기술직으로 개선해야할 것인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었던 강의였습니다. 시험대비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직업적으로 내가 진정으로 할 수 있는 자질이 충분히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건지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며 생각할 수 있도록 현실조언 및 꼼꼼하게 이론개념을 제대로 숙지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더욱더 이해가 많이 갔고  정말 의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 강의의 차별점: 기술직으로 준비하고 있는 저에게는 아주 좋은 강의라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자신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정말 그게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기술직이라고 정말 잊지 말아야할 것을 에티켓을 잊지 않도록 미리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는 기분이 들게 해주었던 강의였습니다. 그 정도로 더욱더 기술직으로 갖추어야할 기본자세에 대해 개선할 수 있도록 자소서에 담아낼 동기와 직무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필요성을 정립할 수 있게 해주셔서 이번 해커스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던 강의라 생각이 되어서 보람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