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문제해결 부분 강의를 듣고 나서인지 지난 주보다는 더 편안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차 관련 문제를 풀때는 시차 방향을 주의해야하고, 시간을 옆에 적어주면서 정리하니 더 빠르게 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주도 역시 김소원 선생님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강의를 들었네요.
진위파악 문제를 풀때는 조건을 전부 생각하기 전에 상반되는 의견을 먼저 찾는 것이 포인트인 것을 이번에는 확실히 익힌 것 같습니다.
다른 추론 문제들이나 기대이익들도 나름 빠르게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 강의는 더 정확하고 더 빠르게 풀어서 좋았습니다. 문제의 조건 중 필요한 부분은 바로 정리해주고, 표를 그려 경우의 수를 놓치지 않게 그려나가는 방법 등 선생님 방법을 손에 익을때까지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강의도 얼른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