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공기업 NCS필기] 김소원 선생님 문제해결능력 10일차

2주차도 벌써 끝이 났네요 오늘은 김소원 선생님과 문제해결능력 문제풀이 시간을 가졌습
니다. 선생님께서 문제풀이할 때 조건이 있는 경우 서로 겹치는 조건들부터 차례대로 건드
리는 것이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겹치는 조건을 다루다보면 모순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
데 이 부분을 판단하다보면 정답이 쉽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순서배열 문제에서는 조건을
우선 기호화하고 어떻게 조합할지에 대한 고민을 통해 문제해결에 다가서야한다고 말씀해주
셨습니다. 선생님은 부등호를 통해 순서를 표시하셨는데 저도 이 방법을 잘 습득해서 써먹어
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어려워하던 시차문제는 시간이 빠르다는 것이 이미 해당 시간을
먼저 지난 것이기때문에 +부호가 된다고 해주셔서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글로 나와있는 계
산문제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때문에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이런
문제는 짧게짧게 읽어가며 독해하듯이 읽어가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김소원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다시 한번 느낀 점은 조건을 시각화하여 빠른 풀이를 해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