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김소원 선생님께서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뒤로는
현재는 그래도 풀어볼만한 분야로 바뀌어 가고있다. 이번 강의에서도 문제해결능력 문제의 팁들을
많이 알려주셨는데 모든 정보를 가지지 못하였다고 힘들어하지 말고 가지고 있는 정보들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된다고 하셨는데 해보니 정말로 되는 것 같다.
또 글로서 길게 설명된 독해문제는 항상 마지막에 풀어라고 팁을 주셨다.
또한 이 글로된 독해문제는 짧게 짧게 끊어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가며 해결해야 된다 하셨는데
평소 내가 가지고 있던 습관이 국어 문제처럼 그냥 한번에 쭉 읽고 다시 돌아가는 습관이 있었는데 문제점을 발견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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