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 가장 많이 도움되는 부분은 자소서 작성. 선생님 강의 전에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설명하고 이쯤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그 경험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제시 못한 걸 깨달았습니다. 또한, 현차 항목을 예시로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와 잘된 자소서를 통해 저의 부족한 점을 알았습니다.
* 공기업 - 공기업에 대한 정보에 무지했는데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채용 규모 왜 늘어날 수 밖에 없는지 등 공기업 취업관련 질문을 통해 인터넷 카페에 떠도는 허위정보와 구분지을 수 있게 된 점. 각 공기업별로 시험이 다른점, 특징을 토대로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깨달았고 좀더 부족한 정보를 채우고자 인강을 고려하게 되네요. 연휴 이용해 지방에서 왔는데 무척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