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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도 그런글 있던데요..... 사실 모든 업종이 사람들이 본인들 근무하는 업종이 제일 빡세고
힘들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겠지만 은행의 영업압박이라는 것이 그런것을 다 고려하고서도
때려칠정도로 Press 작살인가요?? 못채우면 짤리는 건가요??
솔직히 미칠듯한 근무강도 와 퇴근, 인바운드식의 고객응대나 그런건 친절하게 잘할수 있지만
영업은 진짜 성격상 안맞는거 같은데.... 친척, 친구 등 아는 사람에게 해달라는것도
많아야 두세번이겠져.... 그 밑천 다 떨어지고 나믄 참........
글고 증권사 규제를 완화해서 크게 만들어서 세계와 경쟁시킨다는 자통법 시행 이후 은행의
어려움을 예상하는 전망들이 많이 있던데 정말 그러한가염?? 그럼 또다시 예전처럼 다시한번
대규모 구조조정이나 대량의 명예퇴직등이 발생하게 되는 걸까염??
(만약 금융권을 준비한다면)그렇담 앞으로는 은행보다는 증권투자회사 쪽으로 취업준비가
더 나은것인가여??
현직자, 퇴직자, 기타등등 잘아시는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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