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 복지훈 선생님 문제해결영역 수강하였습니다.
문제해결 psat문제들을 미리 풀고 복지훈 선생님의 풀이를 들었습니다. 역시나 제가 풀었던 방식하고 실제 복지훈 선생님이 적용하신 방법이 많이 다르기도 했습니다.
문제를 풀면 배운대로 해볼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많은 문제풀이와 적용이 필요함을 또 깨달았습니다.
이번에도 전에 했던 문제와 응용에 있던 문제들이였고 새로운 문제 풀이를 배워가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명제, 속성연결, 표, 정보파악 등의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점점 더 문제해결능력 문제에 대해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명제가 항상 어려웠는데 복지훈 선생님께서
간략하게 적고 그거에 맞게 연결하고 생각하면서 풀어보니 쉽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명제 문제를 딱 어떻게 풀어야 할지 잡고 가는 방법이 생겨서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다른 문제들도 마찬가지로 많은 적용 연습이 필요하고 다양한 접근법이 있기에 맞게 시간단축을 하여 풀도록 연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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