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능력 파트와 마찬가지로 문제해결능력 파트 또한 내용의 암기 보다는 많은 문제풀이 연습이 중요한 파트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일부 기업은 이론적인 내용도 출제한다고 하니 이 부분에 대한 것도 간과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표유형을 풀면서 문제의 조건을 기호화 하여 조건을 다시 확인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유형별로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리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거르는 것도 실력이고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리능력의 문제 풀이에는 각종 표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문제의 조건을 도식화 하여 보기 쉽게 기록하면 내용을 한눈에 빠짐없이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에서 조건을 여러개 주었을 때 주어진 순서대로 조건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순서를 달리 하여 적용하여 문제를 풀어야 할 때가 있다는 것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이 파트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리능력과 함께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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