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사진 문제 풀이)
① '있음'으로 응답한 비율이 큰 침해유형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2013년과 2014년의 순서는 동일하다.
2013년 '있음' 1위 '개인정보 무단수집'
2014년 '있음' 1위 '개인정보 유출' → 2013년 2014년 순서 동일하지 않음.
② 2014년 '개인정보 무단수집'을 '있음'으로 응답한 비율은 '개인정보 미파기'를 '있음'으로 응답한 비율의 2배 이상이다.
2014년 '개인정보 무단수집'을 '있음' 44.4
2014년 '개인정보 미파기'를 '있음' 22.7 → 2배 이상 되려면 적어도 45가 넘어야 하는데 못 넘음.
③ 2014년 '있음'으로 응답한 비율의 전년대비 감소폭이 가장 큰 침해유형은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이다.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44.6 → 31.3 = 13.3
'개인정보 무단수집' 59.7 → 44.4 = 15.3
가장 큰 침해 유형은 '개인정보 무단수집'
④ 2014년 '모름'으로 응답한 비율은 모든 침해유형에서 전년대비 증가하였다.
'개인정보 유출' 29.0 → 27.7 전년대비 감소
⑤ 2014년 '있음'으로 응답한 비율의 전년대비 감소율이 가장 큰 침해유형은 '주민등록번호 도용'이다.
'주민등록번호 도용' 28.8 → 17.1
약 29 → 17 = 12
12/29 ← 40% ↑
10% = 2.9 또는 12/29(1/2.xx)는 1/3 보다 큼. 정답!
'제3자에게 제공' 대략 11/49
'개인정보 미파기' 대략 11/33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대략 13.3/44.6
나머지 값은 1/3 정도거나 1/3보다 작거나 함.
문제의 내용을 토대로 표를 분석했을 때 옳은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하여 틀린 문제들을 빠르게 소거해 나가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