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준비를 하면서 NCS가 각광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저도 NCS를 홀로 독학하기에는 살짝 벅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취준을 하고 공기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인강을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해커스 NCS 인강인데요.
FP이후로 해커스에서 인강을 주로 듣곤하는데요.
[2021]공기업 통합 NCS실전 봉투모의고사 해설강의를 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은 기재부 주관 채용박람회 초빙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조직이해/대인관계/직업윤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봉투모의고사다 보니 교재를 별도로 구매해주셔야 됩니다.(참고)
없으셔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있는게 이해하는데 쏙쏙 박힐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마을금고 필기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조직이해, 대인관계에서 40문항이 나왔었는데요.
강의를 들으면서 접해보니 어느정도 다 접점들이 있어서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NCS에서 수리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빠르게 풀 수 있는 팁을 얻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소원 선생님의 사고력 극대화를 통한 빠른 풀이법으로 수리문항을 빠르게 풀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물론 의사소통에서는 핵심이론 및 문제의 요지를 파악하여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이론/스킬/문제풀이 3STEP을 통한 문제해결
문제 본질 기반 정답 접근법으로 공부한 자원관리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리에 포커스를 두고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자원관리는 쉬우면서도 한 번 꼬이면 풀어나가기 힘든 과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수리랑 비교했을 때 시간적으로나 난이도적으로나 체감상 쉬운 느낌이지만 앞에서 부터 푸는 저의 경우에는 뒤에 문항들을 손을 못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정답률이 높진 않았던 과목이였습니다.
그래도 해커스 NCS 인강을 들으면서 봉투모의고사와 병행하면서 공부하니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배로 빠르게 실력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uopt1080/222794238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