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응시
일자 : 2022. 05.15 ■ 응시 시간 : 오후 2시 ■ 기억에 남는 문제 : 추리에서는 도플러 효과(응급차 앰뷸런스와 빛의 파동, 파장의 성질을 예시로 보기 일치문제), 자동차 좌석에 앉는 경우의 수에 따른 참거짓, 행/열로 층/열을 나누어 조건을 토대로 참/거짓 판단하기. 자료해석에서는 연도별 A~D 전체 숫자와 연도별 A~D의 세부사항의 비율을 비교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 전체증감량과 일부 그룹의 증감량 추이 비교, 연도별 세부그룹 별 숫자 비교 등. 수리에서는 조건식을 준 후, 일부 예시를 도입하여 이차방정식 해를 찾은 후, 해당 해의 합을 더하는 문제가 나옴. 또한 작업설비 두 개의 증가량이 특정 조건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등차수열에 해당했음 (A의 경우 +3, B의 경우 +3, +5, +7 순으로 증가). 몇 년 후의 값을 구하라는 문제. ■ 응시 총평 : 수리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했습니다. 응용수리의 경우 평이하여 문제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이며, 자료해석은 순차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졌습니다. 다만, 기출문제을 풀었다면 크게 당황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정답이 보기 1~2번째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시간 절약이 용이했습니다. 수식을 구하여 수리를 푸는 문제가 뒤쪽에 배치되어 놓칠 뻔했습니다. 추리는 언어가 뒤에 배치되고, 처음에는 명제 및 조건추리가 제시되었습니다. 이에 조건추리를 풀다보니 시간이 흘러, 뒤쪽 언어를 놓칠 뻔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다행히 단어 및 언어 난이도가 낮아 쉽게 풀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조건추리 난이도가 까다로웠고, 보기 조건을 토대로 항상 참/거짓인 내용을 판단할 수 있는지가 대거 출제되었습니다. 도형추리의 경우 1문은 쉬웠고, 행 기준 오른쪽으로 갈수록 한칸씩 밀리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
[2022 상반기 삼성GSAT 5/15 오후] 수리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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