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응시
일자 : 5/15 일 ■ 응시 시간 :2시 ■ 기억에 남는 문제 : (단순 키워드 X, 어떤 문제인지 알 수 있도록 기재해주세요 :) ) 1. IT부서 6% 기술부서로 이동 . 12명, IT는 6% 감소, 기술팀이 10% 증가했을때 작년 기술팀 수? 2. abc 부서 각 한명씩 뽑을 확률? (각 부서는 4,2,2명) 3. 전제 1) a자격증 있는 사람 > b자격증 있는 사람 결론)c자격증 X > b자격증 X 전제2? 4. 자전거 타면 인라인 x, 테니스 하는 어떤 사람은 인라인 x . 전제2? 5. 징검다리 문제 -대각선 앞 or 직선앞으로 감 -출발, 1~6행 -틀린 다리 밟으면 무너짐 -끝까지 도착 -2행 1열, 3행 2열 밟음 - 대각선 앞 3번 ■ 응시 총평 :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평이했으나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수리의 경우 자료가 복잡하거나 선지를 해석하는데에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응용수리는 쉬운 난이도였으나 제가 원래 잘 못하는 파트라 시간이 소요되었고, 18~20번 문제 역시 문제를 잘못읽는 바람에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함정이 될 만한 선지 요소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계산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복합 문제는 모의고사 풀 땐 1)옳은/옳지 않은 것 2)자료 활용 계산 문제 였는데 이번에는 대부분 1)옳은/옳지않은 것 5지선다 2)옳은/옳지 않은 모두 고르기 문제여서 시간이 더 오래 걸렸습니다. 추리는 평소보다 어려웠습니다. 특히 조건추리가 못 보던 유형들이 많았고 2중 3중 조건들이 많아서 복잡했습니다. 도형 추리도 평소 난이도에 비해 복잡하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명제는 평소와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로 평이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빠르게 패스하고 넘어간다면 푸는 문제들은 맞췄을 것 같은데 미련을 갖고 푸느라... 마지막에는 급하게 몇 문제 풀었는데 틀렸을 것 같습니다ㅠ 시간관리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이전 글 총평 500자 안 넘겨서 다시 남깁니다..!) |
[2022 상반기 삼성GSAT 5/15 오후]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평이했으나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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