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1일차 김태형 선생님 기술능력 강의 후기입니다.
오늘은 총 세 강에 걸쳐 김태형선생님의 강의로 기술능력 부분을 모두 마무리하였습니다.
자주 출제가 되지 않다보니 비중이 작아 세 강의로 모두 끝날만큼 이론이나 문제양이 많진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엔 풀어볼 수 있는 문제가 많지 않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내용이 어렵지 않아 공부하기에 부담이나 어려움이 없었고 모르는 부분은 선생님께서 이론정리를 따로 해주셨기 때문에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다른 성생님들도 마찬가지로 회사홈페이지 자료를 잘 활용하라고 하셨는데 오늘 강의에서도 다시 강조하셔서 관심기업을 미리 조사하고
자료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1. 인상깊었던 내용
기술능력도 다른 능력과 마찬가지로 이론문제와 매뉴얼문제(제품/업무)로 나뉜다는걸 알았습니다. 처음 ncs를 공부하는 입장이라 기술능력 부분에서 어떤게 출제되는지
감이 안왔는데 이론도 공부해보고 실제 문제에서 매뉴얼이 어떤식으로 출제되는지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출제예상문제를 풀어보며 관련법률을 내용으로한 매뉴얼이 출제되었을 땐 읽어야할 정보도 많고 익숙하지 않은 어려운 용어들때문에 푸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선생님께서 키워드만 짚어서 해당 내용만을 보면 된다고 하셔서 푸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외에도 용어를 물어보는 문제가 있는데 이런 부분은 해당 기업을 찾아보며 관련된 사업 내용이나 4차산업 관련된 내용들을 찾아보며 미리 숙지해두어야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수업내용
1강에서는 기술능력의 전체적인 이론 부분을 살펴보았고, 2강과 3강애 걸쳐 기출유형문제와 출제예상문제를 모두 풀며 기술능력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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