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과 가스공사 두 군데를 보고 준비했습니다.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약 6개월 정도의 서류준비기간을.가졌습니다. 먼저는 강의를.통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전혀감을 못잡는 상태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의만으로는 부족했고 강의는 정말 초입부 이제막 시작할때 도움을 받는.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류 합격자들의 많는 후기를 읽어보았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소서는 근무경험을 위주로 작성하였지만,대외활동 및 종교활동 하면서 얻을 수 있었던 것들도 자연스럽게 적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나 건강보험공단 자소서는 신경써서 준비했습니다. 준비하며 필요한 자격증은 모두 전년도에 준비해놓았었습니다. 마지막 날 제출했고 모든.문항을 5번정도 자가첨삭하는 정도에서 준비했습니다. (해커스 잡 강의는 전부 챙겨서 듣고 어느정도 방향을 잡고 준비했습니다.)
합격후에 지인들 서류합을 위 직원들의 자소서를 받아서 보았는데 생각보다 정해진 틀은 모두 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두괄식이 유리하다고는 하나 미괄식 자소서도 있었으며 각자의 경험에서 특별한 부분들이 있다기보단 자기화가.되어있단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읽기 간결하고 문장의 구성이 복잡하지 않았다 정도의 공통점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해커스 잡 도움
건보공단보다는 가스공사 준비에 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공은 회계학 전공으로 선택해서 회계학 강의를 들었는데 시험이 딱 그정도 수준에서 나와서 적절한 범위를 완벽하게 준비했다 개인적으로 평가합니다. Ncs는 유형을 익히는 정도에서 골라 들으시면 될것같은 것이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기에 교제가 너무 구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어느정도 이런 유형으로 나오는구나 파악후이는 굳이 강의를 전부 완강하지 않고 다른 교제를 통해서 훈련햌ㅅ습니다. 정말 아쉽게 필탈하긴 했지만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고 회계같은 경우는 강의만으로 이론이 커버가 되었던것 같아서 후회는 없습니다.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강의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위의 이유들로 마음의 안정감을 찾아주는데 좋았던것같습니다. 또제가 신청할땐 환급 300프로에 출석 못하더라도 200프로는 되돈 상품이었어서 무조건 합격해보자 정도의 각오도 다져졌었네요. 요지는 마음 속의 각오와 함께 평안한 가운데 준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필기시험 준비기간 및 후기
서류 및 필기를 합쳐서 6개월 준비했는데 건보법은 법문 자체가.적고 어렵지 않습니다. 생각보다.수월해서 2주 정도에 마무리짓고 문풀위주로 유지만 해줬고 나머지는 회계학에 몰빵했어요. 퇴근후 준비하려다보니 공부량 자체가 많지 않았습니다. 4~6시간씩 점점 늘리다가 점점 줄이는 식으로 컨디션조절하면서 Ncs 건보법 회계학 비중을 2:1:3으로 잡고 하다가 나중엔 건보법빼고 1:2정도로 분배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ncs 때문에 겁을 먹었는데 언어영역에 익숙하신 분들은 금방 적응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적은 시간이었지민 끊기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건보법은 법령을 정독하기보다 강의 문제 먼저 살펴보고 한참 이해가 되었을때 법령을 정독해가면서 나왔던 문제를 떠올리는 식으로 공부를 했는데 법관련 공부법 중에서는 제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서 그렇게 무리없이 했었습니다. 공무원 준비하면서 헌법 등 다른 법을 공부했던게 도움이 되옸습니다.
회계학은 세무사1차를 깔짝대던 기억으로 이론준비하고 문제풀어보고 1회독 하자마자 문풀을 쭉 돌리면서 문풀집을 2권정도 가지고 2회독까지했습니다. 난도가 너무 높고 시간이 걸린다하는 문제도 얀습할땐 끈질기게 잡고 풀어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난도가 낮은 문제들은 점점 쉽게 풀렸던것같급니다.
Ncs는 여러 의견이 많지만 어느정도는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읽고 요지를 찾아내고 엌던 방법을 많이 알고 있는것보다도 직관적으로 해석해내고 푸는 능력이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시험장 환경, 필기 팁
시험장 환경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필기 팁은 평소 연습할때 10분정도는 줄여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ncs가 시간이 부족했고 회계학은 오래걸릴것같은 문제를 제끼니 의외로 넉넉했습니다. 실전에서 긴장을 해버릴 수 있는데미리 10분정도 줄여서 연습했으니까~ 하는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금방 평정심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가스공사는 나중에 결과를 받아보니 1점차로 떨어졌는데 NCS 문제가 가스공사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홍보하는 내용에서많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좀 더 보고 갈 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회계학 난도는 알려진것처럼 회계사1차 수준은 아니었고 그보다 낮은 정도였습니다만 시기별로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험장과의 거리가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었는데 전날 일정이있어서 새벽부터 일찍 출발했습니다. 역시 비추입니다. 거리가 먼 분들은 가능한 근처에서 잠을 푹 자고 일찍 일어나서 시험장의 환경에 적응하는게 좋을긋합니다. 가공 필기땐 교실이 생각보다 너무 추웠습니다. 미리가서 감독관들에게 요청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자.
■ 감사의 말씀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어서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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