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강의는 김소원 선생님의 수리영역이었습니다.
해커스 빡센 스터디를 하면서 수리영역과 문제해결에 푹 빠지게 되었고, 빡센 스터디가 끝나게되면 김소원 선생님의 해커스 수리영역 부분을 따로 구입해서 열심히 문제를 풀어보며 연습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이미 마음은먹었지만, 지금은 빢센 스터디만으로 벅차네요ㅜㅜ)
이렇게도 어려웠던 파트를 매력을 느끼게 해주셔서 선생님을 실제로 만난다면 감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문제를 푸시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잠시 한눈 팔면 놓쳐버리기 쉽상이었는데 처음 부터 수학을 풀듯이 한문제 한문제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접근했던 수리영역을 이제 컨셉을 제대로 파악하게 되어 선생님이 풀어나가시는 속도가 많이 익숙해진듯 합니다. 익숙해졌다기 보다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문제 유형별로 사용되야할 풀이법을 바로 바로 찾아낼 수 있도록 하려면 정말 많은 문제들을 오랜 시간을 두고 풀어봐야할 것 같고 남은 시험 준비 기간동안 매일매일 일상이 되문제를 꾸준히 풀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험 준비 기간이 어느 정도 남아있고 이렇게 시험 준비 초반에 빡센 스터디에서 학습할 수 있게되어 너무나 큰 행운인 듯 합니다.
해당 게시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와 해커스공기업 사이트에 있으며, 해커스공기업에서 제작하는 자료 등에 활용 될 수 있습니다. 무단 도용 및 퍼가기를 금지합니다.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