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능력은 예상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영역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영역이 였는지 기억이 안나다가 강의를 보니까 점차 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보능력에서는 컴퓨터활용능력과 정보처리능력, IT 용어와 기술 용어의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NCS 정보능력 영역만 공부를 통해 충분히 문제를 풀이할 수 있을 거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의 내용중에서 그나마 난이도가 있었던 내용은 컴퓨터활용능력의 엑셀과 단축키영역이 였습니다.
기술용어와 IT용어는 대부분 학교에서 배웠지만 엑셀과 단축키는 더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이번 김태형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분명 시험에서는 어려운 문제들과 영역들이 대부분 차지하겠지만 공부하면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엑셀함수와 단축키를 배움으로써 컴퓨터활용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기세로 어려운 문제들도 척척 풀어서 합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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