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보능력을 가르쳐주신 선생님은 김태형선생님이신데요!!
역시 김태형 선생님은 이론을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잘 모르는 영역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시네요!!
정보능력은 컴활과 액셀 단축키 그리고 정보능력에서만 나오는 바코드문제들이 나오는 거 같은데요!!
특히 바코드문제 같은 경우에는 복잡하지만 어렵지는 않은거 같아요!!
처음보는 유형에 빨리 익숙해지는 방법을 연구하고 시간을 단축하는게 포인트인거 같네요!!
먼저 절차에 대한것들이 나왔는데요~~
정보의 기획 수집 관리 활용이 나왔네요~~
기획하는 것 안에서는 5W 2H로 구성되는데요~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인 육하원칙에 How much?(정보의 효용성)이 추가되었다는 점이 중요한거 같아요~~
이렇게 오늘 정보능력에서 나왔던 것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제 생각엔 정보능력은 지금까지 기출문제를 잘 확인하고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하네요~~
내일은 문제해결 문제를 풀게되는데요!!
대비해서 먼저 문제해결에 문제를 풀어놔야 겠네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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