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는 김태형 선생님의 대인관계능력이었습니다.
사실 다른 ncs 영역에 비해 크게 어려운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통해 일부 헷갈리는 부분을 확실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 팀워크 능력부분에서 팀의발전과정은 4단계로 나뉘어집니다. "형성기 - 격동기 - 규범기 - 성취기"인데 모든 팀이 마지막 성취기의 단계까지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단계인 격동기에서 경쟁과 마찰이 있게 되며 이를 의사소통능력과 경청을 활용해 다음 단계로 나가는 것이 선해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이 다음이 신뢰가 형성되는 규범기이며 이때 역시 팀원간 의사소통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멤버십유형 : 소회형 / 순응형 / 실무형 / 수동형 / 주도형
- 이부분이 개인적으로 문제로 접했을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었습니다.
* 단기적인 효과는 지시! / 장기적인 효과는 코칭! => 성격이 급하면 안 됩니다.
* X이론 : 인간은 원래 일하기 싫어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존재
Y이론 : 인간은 의욕적이며 자신의 능력을 펼쳐 발전하려는 의지를 가짐
*팀워크 촉진 노력
1.동료 피드백 장려하기.
-명확하고 간명한 목표와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행동과 수행을 관찰한다. 이후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뛰어난 수행성과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
2.갈등 해결하기.
3.창의력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
-이 부분은 "브레인스토밍"이라고도 함.
4.참여적으로 의사결정하기.
-구성원이 동참해야하며 결정의 질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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