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 능력 파트는 언어추리 문제로 업무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법을 묻는 유형이 있고,
순서.위치 찾기 등의 문제를 출제하여 조건비교나 일치 불일치의 유형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해결법은 자료나 지문을 통해 상황을 제시해주면 이를 도식화하여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what 말고 how to하자 어제 수리능력 강의에서도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접근 방법 위주로 자주 풀어보고 익숙해지면 응용능력도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대표적인 기출유형으로는 언어추리 문제와 업무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거나 결과를 추론하는 문제가 있는데
우선 언어 추리문제는 명제를 잘 활용해야 했습니다. 명제에서 대우와 역, 이를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야 하는지 배웠고 이를 문제에 적용 시킬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건이나 경우의 수가 주어지는 경우에는 표나 그림으로 도식화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3~4가지 조건이 주어지고 표를 그려 푸는 문제였는데 수업이 끝난 후 기본서 예제 문제등으로 복습해봤는데 상당히 쉽고 빠르게 풀렸습니다.
두번째로는 업무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거나 결과를 추론하는 문제인데 이 문제는 정보상황을 주어지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응법을 찾는 문제와 실제 업무관련된 그래프나 표가 나오고 이와 관련된 효율적인 업무 찾기 방법이 있었습니다. 최단거리찾기나 최소비용 최소인력 구하기 등입니다.
도표나 그래프 수치가 정리된 자료가 제시는 문제도 있었는데 유형별로 풀이법을 정리해주셨고 문제 형태별로 재구성 해주셨습니다.
유형별로 문제가 다르고 공식이나 법칙이 아니기 때문에 풀이방식에 대해서는 따로 필기 하지않았고 접근법만 간략하게 필기하고
추후 복습때 접근법을 통해서 방식을 찾아나갈 생각입니다.
해당 게시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와 해커스공기업 사이트에 있으며, 해커스공기업에서 제작하는 자료 등에 활용 될 수 있습니다. 무단 도용 및 퍼가기를 금지합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