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에는 김태형 선생님의 직업윤리를 수강했습니다.
직업윤리 영역은 인성, 면접에 무조건 출제된다고 합니다.
자소서 쓸때도 알아야 하는 내용이 있으니 ncs출제와 별개로 꼭 공부해야겠습니다.
추가자료 비윤리적행위의 유행이 중요하다고 하니, 캡쳐해두고 다음에도 봐야겠습니다.
이러한 추가자료로 새로 출제될 문제에 대해 생각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직업윤리의 덕목중 직분의식은 사회나 기업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자신의 활동을 수행하는 태도인데, 공기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덕목이라고 합니다.
면접 자소서에서 직업윤리 덕목은 경험이 아닌 가치관으로 입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는데, 이 점은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은 점입니다.
직업윤리와 개인윤리 충돌시 해결방안은 문제 풀이를 통해 익혀야 한다고 합니다.
정직과 신용을 구축하기 위한 지침에는 잘못된 것도 정직히 밝히는 것이 포함되어있는데, 구직자가 부족한 면을 보여주는 것이 신뢰 쌓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SERVICE의 7가지 의미는 이미 출제된 것이니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또, '근면', '봉사' 등의 단어의 의미에 대해 다시 알았는데, NCS에서 이런 단어의 뜻을 파악하는 것은 자소서를 명확하게 쓰는데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직업윤리 영역도 중요한 영역이라는 것을 알았고, 이번에 잘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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