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4장 경영전략에 대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경영전략은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방법, 경영환경에 대응해 가는 과정입니다.
이는 조직 목적과 직결되며 기본 준거 틀, 장기적, 일관성, 최고경영층에 관한 것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수준: 기업전략 → 사업전략 → 기능전략
단계: 전략분서 → 전략수립 → 전략실행 → 전략통제
EX) 다음 중 경영전략의 특징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와 같은 형태의 문제 유형이 출제된다고 하셨습니다.
경영전략은 일반적으로 상위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2절 전략분석에 대해서는 먼저 조직자원과 역량의 분석을 공부했습니다
여기에는 SWOT 분석과 VRIO 분석이 있습니다.
SWOT 분석은 환경분석으로 내부환경과 외부환경으로 나뉩니다.
내부환경에서 강점, 약점, 외부환경에소 기회, 위협으로 나뉘며
그에 따라서 SO:성장전략, ST:안전화전략, WO:안전화전략, WT:축소전략이 나옵니다.
VRIO 분석은 Value 내부가치, R 희소성, I 모방가능성, O 조직을 의미합니다.
VRIO분석은 출제가 되면 나올게 정해져 있습니다.
VRIO분석은‘바니’라는 사람이 주장하였고,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원을 활용할 능력이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산업구조분석 = five forces model + ‘정태적 분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향요인으로 산업내 경쟁, 신규진입자, 대체대의 존재, 공급자의교섭력, 소비자의 교섭력 5가지가 있습니다.
경영학은 구체적 입장이 없다면 기본적으로 생산자 입장에서 사고가 출발합니다.
수평과 수직 구분해야 한다! 시험에서 수평과 수직을 바꾸어서 말장난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산업 내 경쟁, 신규 진입자, 대체재의 존재는 생산업체와 관련해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기 때문에 수평적인 힘에 해당합니다.
공급자의 교섭력에서 공급자는 생산업체에게 원자재를 조달해주는 형태가 되니까 생산업체와 다른 단계임. 소비자의 교섭력에서 소비자 역시 생산업체와 다른 단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공급자의 교섭력, 소비자의 교섭력은 수직적인 힘에 해당합니다.
가치사슬 분석은 가치 창출부분과 가치 비창출부분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가치창출인 과정에서 지원적활동과 본원적 활동으로 나뉩니다.
오늘 내용은 생각보다 외울 것도 많고 조금 어렵네요..
반복해서 계속 듣는데도 아직 이해가 잘 안되서 자주 보면서 익숙해져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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