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분배 잘했으면 충분히 다 풀만한 문제들이었고
특히 종이접기 해커스책이 더 어려워요
어려운 책으로 단련하니까 실전에서 쉽게 나오니 슥슥 풀려서 조금 안심했습니다.
추리 잘 못풀어서 걱정하고 복지훈쌤 강의 내용 기억해서 벤다이어그램으로 풀다보니 난이도가 어렵지않아서 답을 깔끔하게 바로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 지문 하나 굉장히 시중에 판매된 책들중에 하나 유사한게 (데자뷰같은) 있었어요.
그게 무슨 책인지는 가서 보면 기억날 것 같습니다.
수리 소원쌤덕분에 자료해석 파트 수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틀려서 감점될까봐 걱정이네요
사실 첫 서류 통과였고 첫 인적성 시험이었어요
인적성 처음 접했을 때는 이걸 어떻게 시간안에 푸나 상상도 못했는데 저번주에 소원쌤이 유튜브 라이브에서 전수강 24시간 무료권 이벤트 하셔서 덕분에 인적성이 뭔지 깨닫고 준비 잘 할 수 있었어요 진짜 감사해요.
저 그때 40강중에서 취약한 유형, 영역 다 보느라 인강만 주구장창 봐서 힘들었지만 선생님이 준 소중한 인강 수강권 정말 최고였어요 무료로 듣는게 죄송한 느낌ㅠ
첫 인적성이었는데 결과를 떠나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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