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주 수요일에는 CJ ENM 면접을, 그 다음날에는 삼성전자 면접을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먼저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으면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서류전형에서 여러번 떨어지고, 인적성에서도 몇 번 쓴 맛을 보고, 한 대기업의 면접 전형까지 갔다가 최종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시고 잠시 멘붕이 왔었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고 취업에 임하고 있습니다.조은희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면접 비법'이 제가 여태껏 준비하고 있었던 면접 준비 스킬과 상당히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고, 제 이력서를 보면서 차분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7~8일 후면 면접관님들과 마주보며 면접전형에 들어갈 텐데, 긴장 풀고 면접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다만 아쉬운 점은, CJ ENM 면접 강의 시작할 때 '중국 시장이 중요하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를 포함한 MZ세대들은 중국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6.25전쟁을 항미원조 전쟁이라 왜곡하고, 고구려/발해/고조선이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고, 김치 한복 매듭장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교모하게 빼앗으려고 하고, 한국 드라마에 중국 PPL을 은근슬쩍 넣어 시청자로 하여금 눈ㅅ살을 찌푸리게 하며, 무분별한 기술 침탈, 정치/경제 내정 간섭,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 제조/확산의 주범인 중국을 버리려고 합니다. 특히 CJ ENM 스튜디오 드래곤에서 제작된 '빈센조'는 중국 비빔밥을 PPL에 넣는 바람에 제작진과 주연 배우들 모두 비난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제 대만, 동남아, 일본 그리고 미국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고 봅니다. 중국은 돈만 많은 국가일뿐, 실제로 하는 행동은 거의 깡패짓이라고 보면 됩니다. 강의를 진행하는 모든 선생님들도 중국의 모순을 기억하시고 수험생들에게 중국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한국이 중국을 왜 싫어하는 지 알 수 있는 영상과 기사 링크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CJ ENM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에 지원하시는 취준생들과 강의를 준비하시는 선생님들도 모두 읽어보셨으면 하네요.
MZ세대들은 중국을 싫어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6r8HlgCqaM
강원도 차이나타운을 포기하기 싫은 최문순(친중파): https://www.youtube.com/watch?v=p2xcJnKAkXc
중국의 기술 침투에 취약한 대한민국: https://www.youtube.com/watch?v=WQpdqRuPP0I
공자학원의 위험성을 폭로한 다큐멘터리: https://www.youtube.com/watch?v=wf38LmDgEaU&t=1s
한국 유명 가수들의 저작권 훔치는 뻔뻔한 중국: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41847
게임을 만드는 데 자기네들 입맛대로 바꾸라는 중국: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41361
은희쌤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조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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