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D면접은 기존에 진행되었던 방식을 보자면 시사이슈토론, 그리고 자발적 찬반토론이라고 규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의 현재 사업적 이슈나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사례로 제시한 후 그와 관련된 대안 혹은 솔루션을 2가지 정도를 제시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토론은 그 대안 혹은 솔루션 중 무엇이 효과적일지가 정해지면 조별로 왜 그 부분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는지 설명하는 (다른 대안 혹은 솔루션을 가진 조에 대응해서) 과정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공개된 것을 기반으로 보자면 회사이슈 기반 토의면접 성격을 가지기에 회사의 주요 이슈 등에 대한 학습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조별로 의견을 모으거나 생각을 정리할 때 "구체적으로 더 아이디어를 내자고 주장하고, 우리 의견에 리스크는 없는지 검토하자고 주장하는" 팀원으로서 평가받길 기대합니다.
2) 직무면접은 직무마다 다르지만 이공계 직무는 유관 기사 필기시험의 이론적인 부분 + 직무에서 요구되는 역량 2~3가지 (본인 강점 2~3가지와 동일) + 직무에서의 목표 + 직무에 대한 본인만의 정의 + 직무에서 요구되는 태도 등의 순차준비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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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잡 권준영입니다.
우선 합격을 축하합니다.
1) GD면접은 기존에 진행되었던 방식을 보자면 시사이슈토론, 그리고 자발적 찬반토론이라고 규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의 현재 사업적 이슈나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사례로 제시한 후 그와 관련된 대안 혹은 솔루션을 2가지 정도를 제시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토론은 그 대안 혹은 솔루션 중 무엇이 효과적일지가 정해지면 조별로 왜 그 부분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는지 설명하는 (다른 대안 혹은 솔루션을 가진 조에 대응해서) 과정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공개된 것을 기반으로 보자면 회사이슈 기반 토의면접 성격을 가지기에 회사의 주요 이슈 등에 대한 학습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조별로 의견을 모으거나 생각을 정리할 때 "구체적으로 더 아이디어를 내자고 주장하고, 우리 의견에 리스크는 없는지 검토하자고 주장하는" 팀원으로서 평가받길 기대합니다.
2) 직무면접은 직무마다 다르지만 이공계 직무는 유관 기사 필기시험의 이론적인 부분 + 직무에서 요구되는 역량 2~3가지 (본인 강점 2~3가지와 동일) + 직무에서의 목표 + 직무에 대한 본인만의 정의 + 직무에서 요구되는 태도 등의 순차준비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 더 궁금한 부분 물어보구요~
고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