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인호입니다.
1. 우편으로 받은 설문지를 응답자들이 작성하지 않고 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2. 소비자의사결정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그물을 던지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상표를 선택하게 되고, 이를 포획전략이라고 합니다.
3. 추구효익은 구체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4. 규모의 경제는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가가 절감되는 현상인데,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은 원가가 증가한다는 의미입니다.
5. 지역마케팅은 생산량을 늘릴 수 없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를 발생시키기 어렵습니다.
6. 구매자가 차별점에 대해서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기업의 입장에서 차별화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7. 포지셔닝 맵에는 현재 경쟁자의 위치만 표시되고 잠재적 경쟁자의 위치는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잠재적 경쟁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지만, 현재 경쟁자와의 강도는 파악할 수 있습니다.
8. Place는 생산업체입장에서 유통업체와의 관계가 포함되기 때문에 다른 마케팅믹스에 비해서 쉽게 변경할 수 없습니다.
9. 추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0. 네! 맞습니다.
11. 원가중심방법(cost based pricing)의 대표적인 예가 원가가산 가격결정(cost-plus or markup)이 됩니다. 따라서 원가중심방법이 더 넓은 의미가 됩니다.
12. 시장침투가격전략은 저가격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인데, 차별화가 심하면 가격이 높아지게 됩니다.
13. 일반적으로 푸시전략은 저관여제품에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14. 신문광고라면 지면의 범위를 벗어날 수 없고, TV광고라면 시간 내에서만 광고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산업재, 고관여제품이라면 소비자 스스로 정보탐색동기가 높기 때문에 광고가 불리합니다.
15. 광고는 단방향의사소통이고, 인적판매는 쌍방향의사소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비재는 광고의 중요성이 높고 산업재는 인적판매의 중요성이 높기 때문에 인적판매는 산업재 판매촉진에 적합하고, 판매원 지원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간상 판매촉진에 적합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