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탑간다고 했는데 베인을 픽하는 그대를 봤을 때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그럼 난 미드마이 ㅂㅂ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화를 안내던 사람도 어느순간 화가 많이 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화가나는 매순간마다 화를 낸다면 회사 내 다른 분들까지 심기가 불편해지고 굉장히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화를 내기보다는 심호흡을 하고 진정을 시킨후 제 스스로가 화가난 이유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화가나는 대다수의 경우는 서로의 입장차이로 인한 문제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려는 노력을 해야할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조금만 더 배려해주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큰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별것이 아니게 좋게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걱정과 화도 모두 사라지고 퇴근해서 동기들과 술한잔 기울이고 왁자지껄 떠들고 웃고 나면 화가났던 일들도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화를 잘 내는 편이 아닙니다.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생을 소모하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매사의 밝은면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사실 화를 잘 내는 편이 아닙니다.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생을 소모하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매사의 밝은면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직장상사가 원칙에 어긋나는 업무를 시켰을때 화가 납니다.
심호흡을 크게하며 심신을 안정시킵니다.

직장에서 있었던 일인데 무단횡단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걸 화를 내서 말했는데 한번 선생님안테 혼나고 나니 이제 봐도 화 안 내고 생각하고 있다가 윗분에게 말씀드려서 해결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