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연은선생님 1:1면접반 KB증권 합격 후기
[ KB증권 합격 후기 ]
필기 합격 이후 면접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등록 후 다음 날 바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었고 선생님도 저도 둘 다 급하지만 절실하게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면접, 정장 차림의 딱딱한 역량 면접, 그리고 토론 및 PT면접까지 모두 저에게는 처음이었고 혼자 준비하기에는 너무나도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금융쪽으로 전문가이신 선생님께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고 결과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과 모의로 해보았던 자소서 기반 면접 예상 질문들과 저의 답변, 이에 대한 선생님의 피드백과 제가 취해야할 자세들이 실제 면접에서 많이 유용했습니다. 특히 선생님 본인께서 증권사 출신이었던 점이 저에게는 믿음을 주고 또 실제로 증권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컨설팅을 받으면 수강생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여럿 있겠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심연은 선생님으로부터 가장 크게 얻은 것은 가능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쌓아온 스펙이 지원분야가 추구하는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 것은 절대 아니었기 때문에 제 스스로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제 이야기를 들으시고 어떻게 엮어 나가면 되는지를 상세히 알려주셨기에 컨설팅을 받고 난 후 마인드가 밝아졌고 면접 당일에는 자신감을 많이 갖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면접 때 제가 면접관님들에게 선생님께 했던 것처럼 제 이야기를 상세히 풀고 저를 이해해달라고 할 시간은 당연히 없었습니다. 게다가 다대다 면접이었기에 저보다 뛰어난 스펙의 친구들, 토론 면접 때는 저보다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친구들, 당연히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처음 면접에 임하는 마인드가 선생님 덕분에 얻은 가능성으로 인해 어느 정도 자신감이 차있었기 때문에, 제가 면접을 임하는 태도와 자세가 면접관님들께 좋게 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혹시라도 금융쪽으로 컨설팅을 원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본인이 적합한지의 여부를 알 수 있는 것뿐 아니라 합불의 기로에서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인 것은 확실하게 맞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필기 합격 이후 면접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등록 후 다음 날 바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었고 선생님도 저도 둘 다 급하지만 절실하게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면접, 정장 차림의 딱딱한 역량 면접, 그리고 토론 및 PT면접까지 모두 저에게는 처음이었고 혼자 준비하기에는 너무나도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금융쪽으로 전문가이신 선생님께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고 결과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과 모의로 해보았던 자소서 기반 면접 예상 질문들과 저의 답변, 이에 대한 선생님의 피드백과 제가 취해야할 자세들이 실제 면접에서 많이 유용했습니다. 특히 선생님 본인께서 증권사 출신이었던 점이 저에게는 믿음을 주고 또 실제로 증권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컨설팅을 받으면 수강생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여럿 있겠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심연은 선생님으로부터 가장 크게 얻은 것은 가능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쌓아온 스펙이 지원분야가 추구하는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 것은 절대 아니었기 때문에 제 스스로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제 이야기를 들으시고 어떻게 엮어 나가면 되는지를 상세히 알려주셨기에 컨설팅을 받고 난 후 마인드가 밝아졌고 면접 당일에는 자신감을 많이 갖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면접 때 제가 면접관님들에게 선생님께 했던 것처럼 제 이야기를 상세히 풀고 저를 이해해달라고 할 시간은 당연히 없었습니다. 게다가 다대다 면접이었기에 저보다 뛰어난 스펙의 친구들, 토론 면접 때는 저보다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친구들, 당연히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처음 면접에 임하는 마인드가 선생님 덕분에 얻은 가능성으로 인해 어느 정도 자신감이 차있었기 때문에, 제가 면접을 임하는 태도와 자세가 면접관님들께 좋게 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혹시라도 금융쪽으로 컨설팅을 원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본인이 적합한지의 여부를 알 수 있는 것뿐 아니라 합불의 기로에서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인 것은 확실하게 맞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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